FAQ
수술 후 1달 : 멍, 붓기가 심하고 재생이 필요한 시기
-힐라이트(Healite) 레이저 관리
LED 830나노미터 파장과 590나노미터 파장이 1800개의 LED를 통해 조사되는 레이저. 상처 치유 촉진, 피부 재생, 통증 완화 등의 효과가 있고 통증과 부작용이 없어 횟수와 기간에 제한이 없는 레이저치료. 수술 부위의 조직 세포를 빨리 회복시켜 세포 증식을 도와 치료 결과를 향상시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에 도움을 주므로 치료 목적 외에 피부와 두피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
수술 후 2개월차 : 바이오본드가 생기면서 많이 뻐근하거나 당기는 시기
- 고주파 2회 관리(Radio-Pro 고주파)
Radio Frequency system. 고출력 고주파 의료기기. 짧은 시간 내에 심부열을 진피층에 전이시켜 모세혈관과 동맥류를 확장 시키므로 혈액순환을 촉진. 동시에 모세혈관의 수압을 높여 독성을 배출시키고 림프 순환을 향상시키는 치료.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하여 콜라겐 합성과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됨. 근육 완화와 피부 탄력 강화의 효과도 있음
-이식 부위는 자극을 줘서는 안되므로 고주파 관리는 이식부위가 아닌 채취부위로 진행
수술 후 3개월차 : 유착이 진행되는 시기
-저음파 리프팅 2회 관리(Maestroe 저음파 리프팅)
Infrasound system. 진동에너지로 근육의 자극과 근골격 강화를 돕고 림프 순환을 촉진시키는 역할. 붓기를 감소시키고 수술 후 피부의 유착에 도움을 주는 초저음파 시스템.
생착이 끝난 후에는 마에 진행 가능하므로 관리 부위는 환자분 상태에 맞춰서 진행
보조제는 크게 신뢰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보조제로 가슴이 커질수 있다면 누구도 고생하지 않습니다.
일부 호르몬제는 증유 효과도 있지만 생리불순 등의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이식으로는 모양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모양을 바꾸려면 보형물을 넣어야 합니다.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 무조건 많은 양의 지방을 이식하면
그 안에서 지방과 지방끼리 맞닿으며 압력이 커지고, 그러다보면 되려 생착률이 저하됩니다.
크기에 맞춰서 최대한의 지방을 넣어서 생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균적으로 150cc ~ 250cc 이식하며,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슴의 크기가 중요합니다.
크기에 따라 300cc 까지도 이식 가능합니다.
얼굴처럼 이식량이 적은 곳은 냉동을 쓰기도 하지만
가슴처럼 많은 양의 지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냉동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생착률을 위해)
자주 쓰는 근육은 그 부분으로 지방이 빨리 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톡스를 맞아 제어해줌으로써
생착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의 만족도에 따라 다릅니다.
얼굴은 1차로도 충분히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2차까지는 많지 않으나
가끔 잘 빠지는 팔자라인이나 자주 쓰는 근육에 의해 빨리 꺼지는 이마 근육라인쪽으로는 리터치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가슴은 1차로는 사이즈업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본 기준 1컵 사이즈 / 한국 기준은 반컵~한컵)
본인의 희망도에 따라 2~3차까지 진행하는 경우 있습니다.
다음날부터 가능합니다.
단 너무 강하게 압박을 주듯 누르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생착 끝나는 2달뒤부터면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만일 냉동지방이 있다면 2달안에 오셔서 리터치 받으셔야 합니다.